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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 살찌우는 북천농원 최규석 대표오디, 불루베리, 아로니아, 블랙커렌트 등 묘목 전국에 공급
곽판도  |  hdjungro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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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2  1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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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한국농업에 희망의 싹을 튀운 농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하동군 북천면, 북천농원 <최규석>대표, 최규석 대표는 일찍부터 고향인 북천면에 자리를 잡고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는 한국농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선지자의 길을 가고 있다,

최대표는 15년 전부터 고향 북천에 자리를 잡고 오디, 블루베리, 블랙커렌트, 아로니아를 재배 하면서, 묘목도 대량 생산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전국의 농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최대표로부터 각종 묘목을 공급받은 전군의 농민들은 현재 각종 베리류 열매를 수확하여 상당한 소득을 올리고 있다.
   
 


3년 전부터 최규석 대표는 헤이즐럿 묘목을 생산하여 현재 약 1만주의 묘목을 기르고 있어 올 겨울부터 전국의 농민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헤이즐럿은 우리나라에도 자생하고 있는데, 하동에서는 <깨금>이라 부른다, 우리나라 고유종인 깨금은 수세가 약하고 열매가 적게열고 알맹이가 작아 시장성이 없다.

최대표가 수입하여 번식시키고, 자신도 500평의 밭에 헤이즐렛<깨금>을 심어 올해 3년차 나무에서 굵고 튼실한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누구든지 현장을 보면 심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필자도 미리 헤이즐럿에 대한 정보를 기지고 약간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최대표의 농원을 방문, 3년차 헤이즐렀<깨금>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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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전체 에는 검정색의 부직포로 밭의 흙을 완전히 덮고 이량 넓이 4m, 나무와 나무 사이는 3m로 넓게 심어 놓았다, 처음 묘목 때는 그 크기가 나무젓가락 정도로 아주 빈약해 보였다, 그러한 헤이즐럿 나무가 심은지 3년 만에 우리 키 높이를 훨씬 넘고 나무의 수형이 아름답게 잡혀 조경목으로 사용하여도 조금의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나무의 직경은 같은 밭이라도 제각기 달라, 평균적으로 약 1,5m쯤 되어 보였다.
 
   
 

무수한 나뭇잎 사이로 헤이즐렛 열매가 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먾이 달려 있었다, 최대표는 “헤이즐럿은 견과류 중에서는 세계에서 3대 식품으로 들어간다” 고 말하고 , 5~6년 차가되면 1그루에서 20kg정도의 수확이 예상된다, 헤이즐럿은 그 알맹이 크기가 큰 도토리정도가 되며, 익으면 알맹이를 감싸고있던 모자에서 떨어져 나와 땅 바닦에 떨어져 쌓인다, 최대표는 “헤이즐럿의 시장성은 대단히 희망적이며 맛과 영양이 풍부해 현재는 전량 외국에서 수입하여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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