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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청 건설과 도로계장의 오만하동군수 직원교육 잘 시켜야
곽판도  |  hdjungro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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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3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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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량면 사무소에서 적량초등학교 쪽으로 약1km를 가면 두 갈래 길이 나온다, 좌측으로 가면 적량면 우계리, 우측으로 가면 적량면 삼화실, 삼화실의 중심에 냇물이 흐르고, 냇물을 중심으로 동쪽은 동리, 서쪽은 서리이다, 동리가 3개 마을, 서리가 4개 마을이다, 우계리와 화실의 삼거리에서 삼화실로 가는 길은 경사가 있는 산길이다, 약 30, 7~8년 전에 벚꽃 나무를 길 양편에 심어 꽃 피는 봄이 오면 그 아름다움이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다,

그런데 그 아름다움의 이면에는 삼화실 농민들이 관의 횡포에 못 이겨 수탈을 당한 역사가 있다.
당시 삼화실 7개 마을 에는 각각의 마을마다 약 오십여 호의 농가가 농사를 짓고 있었다.

그러니까 7개 마을이면 350호의 농가에 농민들이 살고 있었다는 이야기, 당시 면장은 관선면장으로 h씨가 면장직을 수행하고 있었다, 적량면은 삼화실 마을 이장들에게 각 농가마다 30,000원씩을 거두어 h면장의 사돈이 경영하는 묘목장 에서 벚꽃 나무 묘목을 구입하여, 그것도 돈을 삼만원 씩이나 낸 삼화실 사람들을 동원시켜 나무 심는 부역을 시켰다,

그 당시에는 면사무소 명령은 곧 하늘의 명령 이었다, 약 40년 전에 350호 농가에서 30,000원씩 거두었다면 1천만원이 넘는 돈을 힘없는 농민들에게서 착취를? 했던 것이다.
약 40년 전의 1천만원 !!! 참 큰돈 이었다, 돈 내고 부역하고, 그래서 그 형편없던 묘목이 잡초를 이기고 오늘날 그 아름다운 꽂을 피워내고 있다,

아마 삼화실 사람들의 혼이 벚꽃 나무에 깃들었나보다, 그렇게 아름다운 벚꽃 나무가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무참히 잘려나가 아궁이의 땔감으로 비참하게 최후를 마쳤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사람들이 심었던 벚꽃 나무가 또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사정없이 잘려 나갔다, 2차선을 낸다는 이유이다, 그 벚꽃나무는 삼화실 사람들의 재산이다, 나무 값도 내고, 심는 부역도 하고, 그런데 하동군은 이해관계가 있는 삼화실 주민들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그 많고, 그 아름다움 나무를 모두 잘라 버렸다,
우계 삼거리에서 삼화실 공드림 재까지 1차 도로확장 공사가 작년에 마무리 되었다

올 봄 집으로 가는 길에 공드림 재에서 명천마을 입구까지 벚꽃 나무 밑 에는 또 빨간 깃발이 꼿혀 있었다. 마아 또 도로확장 공사를 하나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내가 하고 있는 인터넷신문 "남도전자신문“ 에 ‘나무고아원’ 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썼다, 우리나라 어느 자치단체에서 개발 과정에서 나오는 나무를 수천평의 부지로 옮겨 나무를 살리고 공원을 조성 한다는 이야기다, 그 시작은 유럽의 어느 나라에서 시작 된 것으로 기억 된다

그러나 내 이야기는 허공을 가를 뿐, 또 2차적으로 공드림 재에서 벚꽃나무가 사정없이 잘려 나가고, 나는 그때 토요일 오후 삼화실 집으로 가는 길에서 그 무작한 광경을 보았다, 나는 오토바이를 멈추고, 나무를 베는 사람들에게, 지금부터 한그루의 나무를 더 베면 이 공사는 하지 못한다, 고 하자 나무를 베던 인부들이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그때가 이미 일을 마치는 시간이 다 되어서, 마침 일을 마치는 중 이었다.

나는 나머지 나무를 자세히 쳐다보았다, 대부부의 나무에 빨간 스프레이로 십자를 그려놓았다, 가지고 있던 핸드폰으로 일일이 사진을 찍고 기록을 해 놓았다, 뒷날 면사무소를 찾아 그 일을 알아보려고 면사무소 사무실로 들어가려는 순간 “안녕하십니까 저 좀 만나시지요” 그쪽을 쳐다보니 평소 잘 알고있던 토목업을 하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과 나는 면장실로 들어가 면장과 한 자리에 앉았다,

나는 면장에게 “누가 나무를 베고 길을 내어달라고 하던가요? 그 길만해도 충분하고 더 큰차는 횡천면 남산 앞으로 오면 되는데 왜 지난번에도 말없이 나무를 베고 길을 내었는데 또 이런 일을 합나까?” 라고 말 하고 “더 이상 안됩니다“ 라고 말 했다, 그리고 하동군청으로 가서 건설과 담당인 도로계장에게 공사를 멈출 것을 이야기하고 군수실로 가서 윤상가 군수를 만나서 저간의 이야기를 하고 ”나무를 베고 공사를 할려면 삼화실 주민들에게 물어보고 합당한 보상을 한 후에 공사를 하십시오“ 라고 말 하고 군수실을 나와 집으로 돌아왔다.

그 후 평소부터 잘 알던 그 공사를 하청 받아 2차 공사를 하던 책임자와 만나, “공사를 할려면 삼화실 전 농가에 벚꽃나무 한그루에 10만원의 보상을 하고 공사를 하라” 고 말하고 헤어졌다,
그런데 몆일 후 그 토목업자와 만난 자리에서 그 사람이 나에게 “곽사장님 동네만 10만원씩 보상하면 안되겠습니까? 라고 말해 나는 얼떨결에 ”그렇게 합시다“라고 말 하였습니다.

그런 후 약 5일후 집에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우리 동네만 10만원씩 보상을 한다 해도 안 될 일이었다, 금새 소문이 날 것이고, 6개 마을 대표들이 ”네가 뭔데 네 마음대로 너희동네만 보상을 받고 공사를 허락해 주었나, 고 따지면 말 할 명분이 없을 것 같아, 그 토목업자를 만나 “우리 동네만 보상 하는 것은 안 되니 알아서 공사를 하라” 고 말하고 나는 이 일에서 몸을 빼 버렸다.

그 후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나무보상을 받고나서 공사를 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 하여, 오늘 아침 적량면 사무소에 갔으나 부면장도 면장도 없었다, 직원들에게 면장이 어디에 갔느냐? 고 묻자 “군청에 회의를 갔다” 고 해 점심시간 전에 가면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면사무소에 갔으나, 그때가 11시 50분 벌써 점심을 먹으려 식당으로 가고 없었다, 그러니까 내가 가기 전 이미 가고 없었으니 아마 11시 40분쯤 간 것으로 생각 된다.

그 이전에 군청 건설과 도로계장 에게 가서, 앞의 이야기를 하고 “삼화실 사람들의 의견이 모아지는 때 까지 기다려 달라” 고 하니 도로계장은 “빨리해야 합니다“라고 말해 다시 한번 ”삼화실 사람들의 의견이 모아지면 거기에 따라야 합니다“ 라고 말하자 ”하여튼 빨리해야 된다니까요“ 하고 명령 쪼 로 말해 참 교육도 형편없이 받았구나, 민원인의 말은 귀 기울이지 않고 제 할 말만 명령 쪼로 하니 참 자존심이 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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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하동2
7월5일 오늘도 친구로부터 황당한 얘기을 들엇다.
빽없고 힘없는 얘들은 버스도 잘 안다닌는 면사무소로 보내고 부모가 공무원이거나 아버지가 이장인 얘들은 집 가까운대로 다니게하는 하동....
정말 하동이 싫다.
엄마도 내가 대학 졸업하면 도시에서 직장구하면 하동 떠나자고 한다.....
하동은 돈없고 군청에 아는분 없고 힘 없으면 하동에 살기 힘들다고 엄마도 얘기한다...

(2017-07-05 20:51:56)
떠나자 하동
얼마전 하동군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을 모집한다하여 대학1학년인 얘가 지원신청하였다.
고등학교때까지 한부모가정에 서민자녀교육 지원금까지 받아가며 어렵게 열심히 공부하여 국가장학금으로 대학에 입학하여 대학생활에 열심히 하던중 여름방학이라 알바을 뭐 할까 고민하던중 하동군에서 대학생 알바 모집한다고하여 하동집으로 내려와 잔득 기대하며 기다렸다 근데 결과는 불합격...
다른 친구들은 거의 다합격...

(2017-07-05 20: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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